오늘의 대화

ELNA-세상은 넓고 찌질이는 미친듯이 많다님의 말:
아니
사실
블랙위도우

푸지-바보다 : Better님의 말:
그게 뭐임?

ELNA-세상은 넓고 찌질이는 미친듯이 많다님의 말:
그러니까 결혼을 하고 나서
남편이 이유없이 죽지,
그리고 또 결혼을 하지
그런다음

남편이
이유없이 죽지
ELNA-세상은 넓고 찌질이는 미친듯이 많다님의 말:
물론
그녀의 품에
비소병이 있다는 건
비♡밀
일종의
궁극의 과부
과부의 퀸

푸지-바보다 : Better님의 말:
ㄷㄷㄷㄷㄷㄷ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이자식 작가이름으로 망가 검색하고 있는데
그런 무서운 글을 올리다니

ELNA-세상은 넓고 찌질이는 미친듯이 많다님의 말:
뭐야

과부 좋아하잖아
궁극의 과부라고
과부의
하이브
과부의
스톤콜드!

푸지-바보다 : Better님의 말:
....
과부가
맥주를 마시고
포크피어를 외치냐
그리고 남편에게 스터너를 갈김

궁극이군
하지만 대머리?!

ELNA-세상은 넓고 찌질이는 미친듯이 많다님의 말:
....

by ELNA | 2009/03/19 21:39 | 트랙백 | 덧글(1)

대충 살아라 이 샷구야 ' ㅅ'




처녀건 비처녀건 여친만 있음 장땡임 뿌우 'ㅅ'ㅗ






시발 근데 난 없음

by ELNA | 2009/03/17 09:45 | 트랙백 | 덧글(4)

누군가의 얼굴

기분도 꿀꿀하고 뭐든지 재미없고. 잠은 안와서 새벽 다섯시까지 뒤척이다 열시쯤 일어나서 뉴스를 보았습니다. 방학이다 보니 폐인처럼 살고 있었기 때문에 사람 일곱을 죽인 미친 개새끼의 기사를 이제 보았네요.

사람이 사람을 죽였고. 그 대상이 저항할 힘도 없는 여성들이였으며. 죄책감도 없이 태연자약하게 보통 행동을 해서 주변인도 전혀 알아채지 못했다. 정말 최악입니다. 전 사형에 반대하지만 이런 자를 사형에 처하지 않는다면 그건 말도 안 되는 거죠. 네. 이러한 범죄인에게 인권은 필요없습니다. 네. 그래요. 그래서 우리 멋진 조선일보와 중앙일보는 그 개새끼의 사진을 신문에 내거셨습니다. 오. 여기 살인범 있음. 무섭죠. 주변에 이런 사람이 있겠죠? 아. 우리나라에서 가장 많은 사람이 왔다갔다 하는 네이버의 메인 화면에도 나오셨네요. 참.

미치셨네요. 씨발놈들아.

제가 좀 아싸라 보통 사람 사이의 관계를 잘 모르긴 합니다만. 분명히 누군가의 아버지가 사람 일곱을 무참하게 살해한 연쇄 살인범이였다면 말이죠, 친구 사귀는게 좀 힘들어 질 거라는 건 압니다. 무슨 '베로니카 마스' 도 아니고 말이죠. 대체 뭘 위해서 그의 얼굴을 공개했는지 이해 할 수 없습니다. 사회적 응징에 의한 범죄 예방 효과,공분의 해소.추가 범죄에 대한 제보? 와. 정말 그렇게 믿으신다면야 제가 뭐라고 할 수 없지요. 속으로 정신과나 가 보라고 할 수 밖에요. 아. 속으로 말한 거니까 키보드 두드리려 하시는 분은 진정하시구요.

처벌은 법과 원칙으로 이루어지는 것이지 결코 사회적 응징으로 이루어져서는 안 됩니다. 그 응징이 그 살인범의 주변 인물까지 작살낼 수도 있다면 말이죠. 공분의 해소? 차라리 살인범이 잡혀있는 곳에 가서 썩은 계란을 던지세요. 신문이나 인터넷에서 그 사람의 얼굴을 보면서 벌벌 떨면 잘도 분이 풀리겠네요. 추가 범죄에 대한 제보? 허허허허허허허허허..... 와. 세상 모든 연쇄 살인범은 강호순처럼 생겼나 보네요? 강호순 씨 사진 보면 대갈빡에 '살인자' 라고 써 있기라도 합니까?  강호순 그 새끼 사진 보면 다른 살인범도 구별해 낼 수 있을 거 같나요? 그건 아니라는데 손모가지와 더로그 전집을 겁니다.

다시 한번 말하지만 강호순은 실질적 사형폐지 국가인 우리 나라에서. 사형을 집행해도 뭐라고 할 수 없는 자입니다. 저는 72미터 위의 난간에 세워두고 천천히 난간을 잘라내서 추락사시키는 인도적인 사형 방법을 권하고 싶어요. 하지만 죄를 진 것은 강호순이지 그의 두 아들이 아닙니다. 우리가 분노해야 하는 건 강호순 그 개자식 하나 뿐입니다. 얼굴을 본다고 달라지는 건 아무것도 없습니다. 그 자가 감옥에서 탈출해서 다시 살인을 시작할 정도로 대한민국 경찰이 무능하다면야 저도 얼굴을 들어내는 것에 적극 찬성하겠지만. 그렇게까지 대한민국 경찰이 개막장은 아니겠죠.

글이 쓸데없이 길어졌네요. 아. 여러가지로 화 나는 날입니다.

by ELNA | 2009/01/31 12:44 | 트랙백 | 덧글(3)

대한민국은 쌍팔년도라고 부르기도 민망해지고 있습니 da!



씨- foot 지금이 무슨 통일신라 시대도 아니고

by ELNA | 2009/01/21 10:19 | 트랙백 | 덧글(2)

펀글로 포스팅 날로먹기

기는 만수 위에 뛰는 백수

만수보다 더 정확한 예측으로 인기를 끌었던 미네르바가 30대의 백수라고 하네요. 검찰의 발표를 믿는다면, 어느 30대 백수의 경제 예측이 한나라의 경제수장보다 더 정확했다는 얘기가 되지요. 한 마디로 기는 만수 위에 뛰는 백수가 있다는 것이 이 나라의 현재 상태가 아닐까 합니다. 어쨌든 지하 벙커에 비상상황실 차려놓고 처음 선보인 작품이 고작 '미네르바 긴급체포'라니, 전 세계에서 웃을 코미디가 아닐 수 없습니다. 경제 살린답시고 전쟁상황실 차려놓고 일개 네티즌에게 선전포고나 하고 있으니....

경제 몌측은 맞을 수도 있고, 틀릴 수도 있지요. 한때는 그의 예측이 틀렸다는 이유로 잡아넣겠다고 하더니, 그게 여의치 않자 이번에는 허위사실 유포로 걸어 버렸네요. 국회에서 장관이 사법처리 가능성을 운운한 이후로, 미네르바가 평정심을 잃었던 것 같습니다. 한 동안 그가 쓴 것이라고 믿기 힘든 격앙된 글들을 올리더니, 결국 결정적인 실수를 했지요. 하지만 본인이 그 실수를 인정하고 글을 삭제하고 사과까지 했는데도 '긴급체포'를 당하는 게 이 나라의 상황입니다.

이번 사건은 앞으로 인터넷 모욕죄가 도입되면 어떤 사태가 벌어질지 미리 보여주는 아주 훌륭한 사례입니다. 고소, 고발이 있었던 것도 아닌데, 검찰에서 선제적으로 수사를 들어갔습니다. 인터넷에 올린 글들을 모아 뜯어보면, 그 중에서 몇 가지 크고 작은 실수들을 발견할 수 있겠지요. 그것만으로도 '긴급체포'되고, 구속될 수 있습니다. 앞으로 정부, 여당, 여당 의원들에 대해 입을 벙긋거렸다가는 긴급체포될 각오를 해야 합니다. 완전 전체주의 경찰국가의 상황이 되는 거죠.

미네르바의 글 때문에 자살한 연예인이 있나요? 미네르바의 글 때문에 피해를 본 투자자가 있나요? 미네르바의 글 때문에 모욕 당하고, 명예를 훼손당한 시민이 있나요? 없습니다. 사이버 모욕죄가 누구를 보호하는 법인지, 여기서 분명하게 드러납니다. 그 법이 도입되면, 앞으로 미네르바 긴급체포와 같은 사태는 아마도 인터넷의 일상이 될 겁니다. 청와대 비판한 누구 긴급체포... 재경부 비판한 누구 긴급체포... 긴급체포, 긴급체포, 긴급체포..... 민심이 정권에게 시민들 입 막는 것만큼 '긴급'한 일이 또 있겠습니까?

워룸 차려놓았다가 비아냥 듣자, 공간이 없어서 그런다는 둥, 그쪽이 통신이 좋다는 등 둘러대는 것을 보세요. 유치 찬란해서 차마 봐주기조차 민망하네요. 아니, 경제 살린다면서 왜 땅굴로 기어 들어갑니까? 무슨 설치류 월동 경제 합니까? 땅굴로 숨어들어간 경제. 하마스의 땅굴과 청와대의 땅굴. 이것만으로도 해외 토픽감이 되겠지요. 이건 대한민국 국격에 관련한 문제입니다...

-진중권 교수-


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설치류 월동 경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시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좆같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런거쓰면 나도 잡혀가겠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시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by ELNA | 2009/01/11 14:48 | 트랙백 | 덧글(1)

허허허허...



허허허헣..

by ELNA | 2009/01/09 15:19 | 트랙백 | 덧글(3)

무엇이 옳은가요?



무엇이 옳고 그른지에 대한 판단은 정말 어렵습니다.

수백년 만에 고향을 찾은 이스라엘인. 그리고 수백년동안 살던 땅을 빼앗긴 팔레스타인인. 제정신으로는 도저히 만들 수 없을 것 같은 법을 통과시키려는 한나라당. 그리고 제정신으로는 도저히 할 수 없을 행위로 그것을 저지하려는 민주당. 그런 그들을 흔한 무관심과 냉소로 바라보는 사람들과 적극적으로 자신의 목소리를 내는 사람들. 전쟁을 막는다는 이념 하에 전쟁으로 전쟁을 막으려 드는 솔레스탈 비잉. 사람들을 학살하는 파시스트 집단이지만. 구성원들 나름의 사연은 절절한 a-laws(응?!). 서로를 꼴페미와 마초로 까는 남녀들. 좌와 우. 지긋지긋한 실용주의. 개독을 까는 사람들과 그 와중에서도 조용히 자신의 신앙을 지켜나가는 신앙인. 그리고 날아다니는 스파게티 괴물의 신도들.

굳이 이렇게 절절히 늘어놓지 않아도. 모든 대립각에는 그들 나름의 이유가 있습니다. 그리고 타협할수 없는 점이 존재하지요. 그리고 누구에게나 납득할만한 이유가 있습니다. 그래요. 우리는 모두 합리적인 사람들이고. 내가 아무리 생각해서 저 놈은 미친놈이라고 해도 그는 그 나름대로의 이유가 존재할 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는 진리를 갈구하며 신의 존재를 찾는 것일까요? 이것이 옳다. 이것이 그르다. 라고 말해줄 수 있는 존재를 찾는 게 인간의 본성인 것일까요.


그렇다고 해도 나는 그런 것에 의지하지 않을 겁니다. 최소한 자신의 눈으로 보고. 자신의 생각으로 판단한 걸 믿겠습니다. 물론 저도 사람인지라 잘못 된 판단을 할 수 있지요. 그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 신(만약 그렇게 부를 수 있는 존재가 있다면야.)은 우리에게 토론과 논의라는 수단을 준 것이겠지요.

그래요. 무엇이 옳은지는 저도 확신할 수 없습니다만 주장할 수 있습니다. 이스라엘 좆병신들은 미사일 그만 쏘세요. 이 샛퀴들아. 한나라당과 민주당은 둘다 병신이지만 최소한 한나라당의 법안이 통과되는 건 못 봐주겠군요. 그러니까 '누가 되든 똑같아' 라고 쿨한 척 그만하고 최소한 자신의 목소리를 내도록 하세요. 건담 더블오는 재밌구요. 꼴페미와 마초는.. 이건 판단 유보. 이명박의 실용주의는 제발 좀 꺼지시고. 세상에는 신 따윈 없다는 게 내 신앙이니 제발 나한테 그 지긋지긋한 신앙 강요하지 마세요.

by ELNA | 2008/12/30 21:47 | 트랙백 | 덧글(1)

헬스크림이 축섭이라고?

어딜봐서 ㅅㅂ

by ELNA | 2008/12/11 22:01 | 트랙백 | 덧글(6)

더블오 7화 간략 감상

딸자식 키워봤자 소용없음

by ELNA | 2008/11/16 21:33 | 트랙백 | 덧글(1)

뉴스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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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안 그럴거 같죠?

by ELNA | 2008/11/14 16:05 | 트랙백 | 덧글(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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